📢전청조 경찰서(고개 푹 숙인 채 압송된 전청조…"혐의 인정하냐" 질문에 묵묵부답)남현희 육성.전청도 최초 육성 지금 볼수 있습니다.!!

펜싱 국가대표' 출신 남현희씨(42)의 결혼 상대로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의혹을 받는 전청조씨(27)가 송파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. 전청조 첫 인터뷰 영상보기➡️➡️ 전청조 4개의목소리 (통 녹취록)듣기➡️➡️ 남현희씨 육성(전씨 성전환 수술받았다 고백)➡️➡️ 남현희 인스타 바로가기➡️➡️ 이날 오후 8시9분쯤 검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인 채 서울 송파경찰서에 도착한 전씨는 "사기 혐의 인정하나", "남현희씨도 범행에 가담했나", "남씨도 사기 범행 알고 있었나", "자신(남씨)이 재벌3세가 아니란 걸 남씨도 알았나"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경찰서로 들어갔습니다. 앞서 이날 오후 3시52분쯤 전씨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친척 집에서 사기·사기미수 혐의 등으로 붙잡힌 뒤 송파..